<이번 포스팅은 음악과 함께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캐피탈필로소퍼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이고 가장 중요한 글이라 꼭 제가 전달하고 싶어서 톤을 좀 바꿨습니다! 글 쓰기가 한결 편하네요. 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인용문인데 한번 보시죠~
“다시 저 점을 보라. 저기가 바로 이곳이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이며, 저것이 우리다.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당신이 아는 모든 이, 예전에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바로 저곳에서 삶을 영위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 수천 개의 자만하는 종교와 이념, 경제 교리, 모든 사냥꾼과 채집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모든 창조자와 파괴자, 모든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모든 젊은 연인들,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 모든 부패한 정치인,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 인류 역사상의 모든 성자와 죄인이 바로 저 햇빛 속에 떠도는 먼지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중
저는 이 도메인을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화 모델로 만들고 있습니다..
글자 수랑 톤 앤 매너가 바뀌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ㅎㅎ 이렇게 톤 앤 매너가 바뀌면 구글에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거든요..
괜찮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신 지 몇 초나 되셨어요?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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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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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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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줘서 고마운 당신도 과거가 되어 가네요. 그래서 저는 당신의 과거도 좋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과거를 좋아해 주세요.
사실 복잡한 수학 공식이나 통계학적인 이야기보다 이게 더 대단하고 커다란 투자입니다.
이 잔혹하리만큼 창백한 점에서 제 과거가 당신의 현재를 만났다는 것이, 그것이 당신의 과거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최고의 투자이니 당신에게도 최고의 투자이길 바랍니다.
혹여나.. 당신의 지난 아픈 과거가 있다면 그마저도 사랑해 주세요. 그래야 어떤 미래가 와서 현재가 되어도 모두 다 끌어안을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게 또 아름다운 과거가 되어 줄 거에요.
그것이 제일 훌륭한 투자입니다.
“과거는 구원되어야 한다. 모든 ‘그러했었다’를 ‘내가 그것을 원했다!’로 바꿀 때까지. 삶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좋다!’라고 말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모든 삶에 대해 ‘좋다!’라고 말한 것이다. 모든 순간이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를 엮어내며, 서로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감사합니다.
— 당신의 과거를 응원하는, 캐피탈필로소퍼 드림